르꼬르동블루 유학
4년제 대학교 자퇴 – ELS 어학연수 – Griffith University 시각디자인학과
한국에서 대학 다니던 중 유학 & 디자인 유학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그리피스 디자인학과 3학년 손화연입니다. 저는 다니던 4년제 대학교를 자퇴하고 뒤늦게 유학결정을 하게 되어 고민을 많이 하던 찰나, 2011년 초에 성운쌤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아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는 가야 하는데 뚜렷하게 어떤 대학을 정하지 않아 선생님 권유데로 시드니 ELS학원에서 어학연수 1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대학을 갈지 확신이 없었을 때 선생님 말씀데로 어학연수 먼저 한 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호주 유학 오기 전에는 그냥 TAFE 2년 과정 얼른 필요한 기술만 싹 배워서 끝내고 한국 가서 취직해야지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이 어차피 유학 간 거 제대로 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학교를 알아보던 중에 그리피스 대학교를 택해 지역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들어간 경로는 IELTS 시험을 봐서 그 학교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으면 들어가는 식이 아니라 ELS 랭귀지스쿨에서 EAP(English Academic Program)을 통해 학교에서 원하는 레벨반을 통과 하여 QIBT(Queensland Institute of Business and Technology 라고 하는 그리피스 소속)에 Griffith university pathway로 들어갔고 여기서 그래픽 디자인 디플로마 과정 1년을 마치고 그리피스 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2학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리피스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고 올해 12월에 졸업합니다.
지금은 이제 졸업반이라 포토폴리오 준비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Internship도 빼놓지 않고 하고 있구요. 졸업 후에는 호주 디자인 회사 알아보고 1년정도 Internship 하고 난 후에 한국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제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어서 아직까지 큰 문제 없이 호주생활 지내고 있습니다.
성운쌤 도움 없었으면 정말 시작도 못할 뻔 했죠. 제가 유학원을 잘 믿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처음부터 인터넷 찾아가며 혼자해보려 했지만 사실 아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에 성운쌤을 알게 되어서 이것 저것 질문을 많이 했었죠.. 고민상담도 많이 해주시고, 비자신청에서부터 신체검사, 어학원 등록 모든 과정을 잘 안내해주셔서 진행하기에도 어려움이 전혀 없었어요. 시드니에 처음 도착하는 날에도 픽업도 나와주셔서 덕분에 숙소에도 잘 도착하고 적응도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성운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저의 후기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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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유학(멜번대) – 이지은
뉴질랜드 고등학교 – GCE A- Levels – 멜번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에 멜번대에 입학하여 현재 회계학을 전공하고있는 20세 유학생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다니고 중국에서 6년 유학, 뉴질랜드에서 3년 공부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해 지금 호주에 온지 3달 가량 되었어요.
중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까지 입학을 했었는데, 6년이 넘게 한 동네에서 오로지 공부 위주로 돌아가는 나날이 계속 되다보니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연과 소음 가득한 중국 말고 하늘 푸르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그 환경에서 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하며 지내는건 어떨까, 영어를 배워 보는건 어떨까, 이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한참 멤돌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오래 전 뉴질랜드로 이민 간 고모가 계시는 뉴질랜드로 유학 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전 중국에 있으면서 영어 과외나 학원을 따로 다닌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처음으로 외국애들이 바글바글한 칼리지에 들어섰을땐 먼저 다가가서 착한 친구들 무리에 껴서 재미있게 놀고 영어도 빨리 늘게 해야지라고 다짐하던 자신감 충만한 나는 온데간데 없고, 현지인과 겨우 소통할 수 있는 초등생의 영어 수준으로 내가 어떻게 이곳에서 영어로 수업하며 영어로 살아갈수 있을까, 두려움이 먼저 앞서기 시작했어요. 결국 이 두려움 때문에 내게 다가와 말 거는 아이들과의 대화는 다섯마디를 채 넘기지 못하고, 수업 시간에 그룹끼리 토론 해야 할땐 화장실에 숨어있고 싶을 만큼 피해다니기 바빳던거 같아요.
처음 일년이 지나고 이사를 하면서 다른 칼리지로 옮기게 되었어요. 이제 나름 영어가 들리고 현지 애들과 농담도 던지며 수업도 편해지니 이게 귀가 열린다는거구나 싶어서 더욱 즐겁게 생활 한거 같아요. 이때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여가 생활도 중요하지만 공부도 잡아놔야 하는 시기였어요. 전학 간 학교에서는 뉴질랜드 과정인 NCEA를 하지않고 듣기론 더 어렵다는 영국 과정인 CIE과목을 들었어요. 그때부터 Accounting과 Economics를 배운 덕에 전공 정하는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그 당시 저에겐 공부를 강조 강요하는 사람이 없는 데다가 느린 분위기에 몸 담가 공부의 중요성도 잊고 지냈나봐요. 대학 관련 프레젠테이션에서 졸업반 선배들이 대학 준비를 하며 이것저것 물어볼 때에도 마치 나에겐 그런 날이 오지 않을 것처럼 대학이 너무 멀게 느껴졌기에 걱정도 긴장도 안한거 같아요, 부끄럽지만 성적도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온라인성적 발표 후로 한달이나 지나서 우편으로 받아 확인하고 그랬어요.
그러다13학년 졸업반이 되서 Mid year 되었을때쯤 마음이 먼저 급해진거죠, 중국에서 유학하고 영어까지 배우면서 어릴적에 미국 명문대를 목표 삼았던 그 열정은 어디갔나 싶고, 언제부터 안이하게 이 정도 성적이면 대학교는 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나 싶었어요. 삶은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건 깨달은지 오래였지만 오랜 시간 원하는 생활 원하는 공부 할 수 있게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 해주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위해 영국과 호주 명문대를 목표 삼고 마음을 다잡아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어요. 대학 입학 원서에 넣어야 하는 성적이 12학년과 13학년 결과를 합친 성적이였기 때문에 그대로는 어림도 없다는 걸 알고 12학년 과목도 다시 공부 해야 됬어요, 남들이 시험 7,8 개 볼 때 전 두배를 공부하며 두배 많은 시험을 보고, 동시에 IELTS 시험도 쳐서 영어 성적도 받아놓아 했었기에 스트레스도 심해져 뭐든지 처음부터 잘해야 겠구나라고 가슴으로 느끼는 나날들의 연속이였네요.
연말이 가까워저 방향을 멜번대로 완전히 잡아 네이버에 이런저런 질문 검색하며 준비를 하는 도중에 호주 이민유학 관련 답변에 유난히 자주 보이는 분이 계셔서 1대 1질문 하다가 장성운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 통해 원서를 냈고, 선생님께서 순조롭게 진행을 해주셔서 무난하게 멜번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나게 건너온 호주, 덩그라니 혼자서 해외에 나온건 처음이라 얼떨떨했지만 다행히도 금방 적응한거 같아요. 10년 전 중국에서부터 시작한 유학생활에 ‘한국을 떠나’ 사는 건 익숙해 졌어요, 물론 외롭고 힘들 때도 불평 불만도 참 많았지만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전 참 감사한 삶을 살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유학하며 포기하고 희생한 것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기회와 넓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든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과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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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친척 거주 – 정연우
Insearch 어학연수 – UTS 디자인
저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삼촌네 가족이 있어서 호주를 선택했는데, 막상 해외에서 대학입학을 하려니 절차도 잘 모르겠고 복잡 하더라구요.
저희 삼촌께서도 호주에서 대학을 나오셨으니 삼촌한테 도움을 받아 진행하려고 했지만, 삼촌께서도 유학생 수속과 진행에 대해서 어려워하시더라구요. 호주에서 오래 사시고 대학도 나오셨지만 유학 전문가가 아닌 이상 비자와 수속절차에 대해 잘 모르시니까요.
그러나 유학원은 신뢰하기 힘들어서 지식인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그때 장성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성운선생님께선 호주에 계셨기 때문에 상담 받고 연락할 방법이 인터넷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뢰적인 면에서 조금 걱정이 되었으나, 네이버 지식인에서 매우 유명한 분이셨고, 정보도 많고 정확하셔서 상담 받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제가 가서 살게 될 삼촌댁과 선생님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계셨습니다 ^^ 선생님과 삼촌이 직접 통화도 하시고 믿고 학비 내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 한달 만에 수속을 받고 속전속결로 호주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 후 한달 만에 호주에 와버려서 갑작스러웠지만 어학연수 하면서 적응을 빨리 했습니다.
즉 오기 전이 걱정이지 오면 금방 적응하고 다 해결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선생님 말씀데로 빨리 수속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친척이 있어서 그 후로는 선생님 도움 안받아도 될 거라 생각 했는데, 계속해서 진로 상담과 학교에 갖가지 의논해야 할 문제들이 있어 선생님 도움이 지속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또한 호주 온 후에는 사실 관심 안 가져주실 줄 알았는데 공부 잘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주시고, 선생님이 농장에서 알로에, 수박, 야채 과일 따 갖고 오시면 삼촌네와 나눠 먹으라고 종종 나누어 주시면서 계속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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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영주권 취득 – 박태순
미국 고등학교 – ICHM 호텔경영 – 케언즈 백패커 메니저 – RSMS 영주권 취득
저는 호주에서 호텔 경영학과를 나와 케언즈에서 스폰서를 받아 RSMS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호텔 경영학과 나와서 영주권을 받기 쉽지 않아 제 동기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취업을 했지만, 저는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받아 다시 호주로 와서 적극적으로 스폰서를 구해서 결국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영주권을 목표로 호주에 호텔유학을 온 건 아니지만, 호주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살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영주권 받은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영어 자신감과 적극성이 있더라구요.
저는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와서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마치고 유학 온 학생들 보단 회화에 더 자신이 있었습니다. 물론 원한다고 호주나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올 수 있는 건 아니니 한국에서 고등학교 나온 분들은 어학연수 최소 1년 이상은 꼭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 호텔경영학과 나왔으니 당연히 5성급 호텔에서 일하고 싶겠지만, 저는 영주권에 목표를 두었기 때문에 호텔이 아닌 인구 저밀도 지역에 있는 백패커에서 매니저를 했습니다.
그래도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게 즐거워서 열심히 했고 영어도 더 많이 늘었고 결국 영주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도전하고 해야 할게 많지만, 열심히 하면 앞으로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동안 힘주시고 도와주신 장성운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저 영주권 받았다고 시드니에서 3500킬로나 떨어진 케언즈까지와서 축하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고 지금도 계속 연락하시면서 안부도 물어주셔서 매우 든든합니다. 여러분들도 열정을 갖고 도전하시면 길이 열릴겁니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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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드프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첫번째 글입니다. 이 글을 고치거나 지운 후에 블로깅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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