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안내

호주 학생비자 신체검사 준비서류

1. 여권 2. 여권용 사진 1매 3. 신체검사서류 (Examination Referral Letter – 온라인으로 비자 신청 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4. 신체검사비 : 15만원 (흉부 X-ray 검사, 진찰, 소변검사, 안과검사)

호주 학생동반비자 (동반자가 따로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할 경우) 와 18세 미만의 학생과 가디언비자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1. 여권 2. 여권용 사진 각각1매 3. 신체검사서류 (Health Examinations List – 본 비자는 서울에 있는 주한 호주대사관에 서류로 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청 후 대사관으로 부터 받습니다) 4. 신체검사비 : 15만원 (흉부 X-ray 검사, 진찰, 소변검사, 안과검사)

( 신체검사 주의사항 )

– 검진 전날 몸을 청결히 하고 가능한 한 신체상태가 좋을 때 검진을 받아야 한다. – 특별한 식사제한은 하지 않으나 과식, 과음은 삼가 해야 한다. – 여성인 경우 생리 중일 때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나 소변검사만은 생리가 완전히 끝난 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워킹홀리데이 5만원 검진 해당사항 없음) – 임신중인 여성은 X-ray 촬영여부를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 만 11세 미만은 X-ray 검진을 받지 않는다.  

신체검사 지정병원

1. 신촌 세브란스 병원

–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250 국제진료센타 – 전화번호: (02) 2228-5808~9/ 2228-5815 – 진료시간: 평일 오전 9:00 – 11:00, 오후 1:30 – 3:30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은 검사진행을 하지 않습니다) – 진료비용: 만11세 이상-15만원 / 만5세~10세-12만원 / 만5세 미만-11만원 – 예약 필수 – 약도

2. 삼육서울병원 (삼육의료원)

–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회계2동 (망우로82) 29-1 – 전화번호: (02) 2210-3511, 3591 / 2249-3511 – 진료시간: 일요일~목요일 오전 8:30 – 11:00, 오후 1:30 – 4:00 / 금요일 오전 8:30 – 11:00 – 진료비용: 흉부 x-ray 검사-5만원, 진찰, 소변검사, 안과검진-10만원 – 예약 필요 없음 – 약도

3. 삼성서울병원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번지 – 전화번호: (02) 3410-0200 / 3410-0227 – 진료시간: 평일 오전 8:30 – 오후 4:30 – 진료비용: 만11세 이상-15만원 / 만5세~10세-11만원 / 만5세 미만-10만원 – 예약 필수 – 약도

4. 강남세브란스병원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211 (도곡동 146-92) (본관 3동 1층 국제진료소 내 비자검진실) – 전화번호: (02) 2019-1209 / 2019-2804 – 진료시간: 평일 오전 8:30 – 11:00 / 오후 1:30 – 4:00 – 진료비용: 만11세 이상-15만원 / 만5세~10세-12만원 / 만5세 미만-11만원 – 예약 필수 – 약도      

5. 해운대 백병원

- 주소: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1435 비자검진센타 지하1층 – 전화번호: (051) 797-0369 ~70 – 진료시간: 평일 오전 8:30 – 11:00 / 금요일 오후 1:30 – 3:30 – 진료비용: 만11세 이상-15만원 / 만5세~10세-12만원 / 만5세 미만-11만원 – 예약 필수 – 약도  

학비 송금 안내

학비 송금 안내

주거래 은행 (국민, 외환, 신한, 농협 등등) 외환 창구에 가서 고지서에 나온 은행 계좌를 보여주면서 그 계좌로 정해진 학비를 송금해 달라고 합니다.  

주의 사항

1. 1만불이 넘을 때는 학생이 여권을 갖고 가야 합니다.
2. 송금할때 한국과 호주 은행 모두 은행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때 수수료는 미리 지불하고 정확한 학비가 학교 은행 계좌에 입금 되도록 해야 합니다.
3. 계좌 정보가 잘 못 되었을까 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은행에서 모든 정보가 일치 됨을 확인하고 송금을 합니다.

송금을 마치면 은행에서 다음과 같은 영문 영수증을 주면 호주인맥으로 영수증을 보내주시면 학교에 알려 입금 확인을 해드립니다. (학교에 수 많은 입금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수증을 통해 입금을 확인해서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의 사항

1. 1만불이 넘을 때는 학생이 여권을 갖고 가야 합니다.
2. 송금할때 한국과 호주 은행 모두 은행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때 수수료는 미리 지불하고 정확한 학비가 학교 은행 계좌에 입금 되도록 해야 합니다.
3. 계좌 정보가 잘 못 되었을까 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은행에서 모든 정보가 일치 됨을 확인하고 송금을 합니다.

송금을 마치면 은행에서 다음과 같은 영문 영수증을 주면 호주인맥으로 영수증을 보내주시면 학교에 알려 입금 확인을 해드립니다. (학교에 수 많은 입금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수증을 통해 입금을 확인해서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짐싸기 리스트

짐싸기 리스트

1. 필수품. (꼭 가지고 가야 하는 물품.)
물품	체크	물품에 대한 상세설명
여권		필수
입학허가서 COE		3장 정도 은행, 핸드폰 개설 등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이것이 없으면 안되죠 !!
여권 및 비행권 복사		항공권 분실이나 여권 분실시 대비
사진		3장~6장 정도.학교 학생증이나, 현지 도서관 만들 때 사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현지에서 증명사진 찍을 경우 $20 정도함.
전자사전.		공부할 때에는 필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대체 가능
디지털 카메라		당연히 가지고 가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대체 가능
필기구		한국것이 좋습니다. 호주에도 필기구 구입이 가능하나, 질적으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2. 준 필수품. (각 개인의 입장에 고려해서….)
세면도구		치약, 칫솔. 비누. 빗, 면도기 = 1개씩만 준비 해야 합니다.※. 첫날 도착 후 쇼핑센터 가서 사도 됩니다. 남자분들 전기면도기는 접압이 안맞으니 호주서 사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멀티 탭		노트북 및 전자기기 많이 가지고 가시는 분들 경우는 한국형 멀티탭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호주 변환 아답터 경우를 사용할 경우, 1개를 구입하면, 1개의 전자기기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동시에 한국 전자 제품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멀티탭을 가지고 가시면, 호주에서 호주 변환 아답터를 1개 구입해서 멀티 탭을 이용하시면, 동시에 여러 가지 한국제품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수건		수건도 3~5개 되면, 짐 부피 많이 차지 합니다. 그러니 1개만 가지고 가시고, 현지에 가서 목욕타올 1개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호주 현지에서 목욕타올 경우 8~10$ 정도 합니다.
샤워타올. (전신용)		샤워타올 경우도 1개 정도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에서는 목욕탕 개념이 없기 때문에, 매일 샤워타올을 몸을 씻어야 그나마 몸이 깨끗합니다.※. 호주 현지에서도 샤워타올을 판매하지만, 전신용 샤워타올은 거의 판매하지 않습니다. 시드니에서는 한국식품점에서 전신용 샤워타올을 구입할 수가 있으나, 그외 지역은 거의 구입하기 불가능합니다.
안경여분		현지에서 안경은 매우 비싸니 여분 1개 가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2개 모두 파손이 날 경우, 그냥 한국에서 소포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 500$ 전후하며, 시력검사 경우 따로 30~50$를 내어야 합니다.
콘텍즈 렌즈		콘텍트 렌즈 경우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시력 검사비가 50$ 따로 듭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큼) 그러니 여분으로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 한국에 본인이 이용하는 안경점 전화번호나 위치를 집 식구에서 알려주시고,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를 다 사용하시면 소포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위에 처럼 그냥 달랑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만 받지 마시고, 담배 1보루 같이 보내시면, 현지에서 담배 1보로 팔면, 소포비 뺄 수가 있답니다.
식염수 및 세척제,보존액		각각 1개씩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호주 현지에서도 판매하면,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Boston Advance 보관액(120ml) : 10.95$ Boston Advance 세척액(30ml) : 9.95$ 식염수 1L : 2$~2.5$
노트북		공부하는데 필요할 수 있으니 가져가도 좋습니다. 호주가 한국보다 비쌉니다. 호주 전지역 모두 PC방이 있고, PC방에서는 CD을 구울 수가 있답니다.^^
의복류.		반바지 2~3개 긴바지2~3개 반팔 4~5 긴팔 2~3개, 속옷 5개 정도 알아서 챙기세요.※. 호주에서 겨울 기간인 6~8월달 경우, 가장 추운 지역인 멜번 경우도 5~15도 정도로 호주는 겨울이라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호주 겨울을 대비해서, 넘 뚜꺼운 옷(오리털이나 파카 종류)는 들고 가지 마시고, 그냥 늦가을 옷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케언즈 경우는 1년 내내 28~32도 사이이니, 여름옷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의약품		소화재, 대일밴드, 회충약, 아카징키, 맨솔래담, 무좀약, 감기약 , 두통약, 진통제. 후시딘※. 멜번, 브리즈번, 시드니 경우는 한국 식품점에서 위의 의약품은 판매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1.5배 정도하고,부피도 적은 것들이니, 그냥 한국에서 소지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퍼스,케언즈 겨우는 위의 의약품이 판매하지 않으니, 꼭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전기 모기향		모기향 기기와 모기약 1개월 분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첫날부터 모기 많을 경우, 잠을 자지 못할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에도 전기모기향 기기와 모기약은 판매합니다.
화장품		여성분들은 그냥 사용하던 것을 가지고 가세요. 호주 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들이 판매하지만, 한국인 비부에 맞지 않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자		가지고 가야 합니다.^^
선 그라스		당연히 필수품입니다. 햇볕이 넘 강하기 때문에, 눈 보호를 위해서라도 필수입니다. 면세점에서 사는 것도 좋습니다.
선 크림 및 보습제		선크림(SPF 30+)은 당연히 필수입니다. 호주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1개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호주 경우는 습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여성분들 경우는 보습제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수영복 및 물안경		호주 경우는 굳이 해변가가 아니라고 해도, 공원이나 아파트에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수영할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 수영복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수영장 경우는 소독약 때문에 눈이 매우 아픈 경우가 많으니, 물안경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케언즈, 브리즈번, 시드니 가시는 분들 경우는 꼭 챙겨야 합니다. 케언즈 경우는 시티내의 Lagoon 공원에 야외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아주 손쉽게 수영을 합니다. 시드니, 브리즈번 경우는 아파트 내에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또한 손쉽게 수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퍼스 및 멜번, 애들레이드 경우는 바닷가에 가지 않는 이상 수영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건전지		호주에서는 건전지가 한국에 비해서 3배 정도 비쌉니다.※. 듀라셀(DURACELL) AAA형 경우 4개에 8.81$이고, AA형 경우 4개에 7.80$입니다. 건전지 경우는 휴대수화물로 기내 반입은 전자기기 안에 있는 건전지만 됩니다. 나머지 건전지는 위탁수화물로 넣어야 합니다.
국제전화카드		호주 현지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국제면허증		운전하시는 분들 경우는 혹시나 모르니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산		3단 우산으로 조그마한 것 1개 준비하시면 됩니다.
국제학생증 및 기타 증		호주에서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국제학생증이 있어도, 대중교통 경우는 활인 안됩니다. 단순히 술집 들어갈 때, 나이 확인용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굳이 필요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입국 전"의 "국제학생증 필요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침냥		호주 전지역 백패커 배냥 여행 이나, 농장에 들어갈 사람만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침냥을 가지고 오더라도 아주 얇은 침냥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 학생비자 나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고 해도, 시티에서 공부하면서 시티잡 위주로 할 사람이면, 배냥 필요가 없습니다.
슬리퍼, 샌달, 운동화		슬래퍼 및 운동화 1개씩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슬리퍼 대신 샌들을 가지고 가셔도 무방하고요. 호주 경우는 샌들 보다는 모두 슬리퍼를 신습니다. (남자들 중 샌들 신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3. 가져 갔다가 거절 당하는 물건.
무스, 스프레이		기내 반입 금지 물건입니다.
1. 한국에서 오시는 분 멸치는 압수 당합니다. (머리와 똥 없는 멸치만 통과합니다) 2. 고추장 : 정성들여 볶아서 가져온 것은 압수당합니다. (마트에서 산 미개봉 상태로는 가능) 3. 김치 : 안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압수 당할 수 있습니다. 4. 과일 그려진 박스에 물건 담아오면 100% 다른 박스로 모든 물건 이동 교체 당함 5. 담배: 2갑까지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인만) *. 기타 가져오는 물건에 대해 세관 통과 여부를 알고 싶으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 http://www.daff.gov.au/languages/korean ) *. 여권 분실 등을 예상하고 미리 여권을 복사하시고 사진도 가져 오시면 유비무환. 호주 오면 위 음식물들 한국보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으니 안 가져 오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가져오면 입국표에 꼭 표시하고 세관에서 검사 받으세요, 속이다 걸리면 벌금 물고 골치 아파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 수화물 규정은 20kg입니다. 경험상 2~3kg 초과 하는 건 봐줍니다. (공항 패션 생각 안하시면 ) 천으로 된 이민가방 하나에 담는 게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갖고 타는 짐은 원칙적으로 10kg이고 가방수가 많거나 무거워 보일 경우에만 무게를 잽니다. 경험상 1~2kg 초과하는 건 봐주기도 합니다. 짐 무게가 초과할 경우에 돈을 많이 물 수 있습니다. 차라리 택배로 보내는 게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정보

출국 정보

기내수하물에는 액체류 반입 규정 지키셔야 합니다. 액체류 반입 규정은 지퍼백에 한 용기당 100ml가 넘지 않는 액체(화장품,젤류) 10개까지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지퍼백에 담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칼이나, 스프레이류 등 못 들고 들어가세용..

공항에 안내되어있는 기내 반입 금지 품목이니 확인해보시구요~ 인천공항 도착하시면 아래와 같이 알파벳이 적혀잇는 카운터들이 보일 겁니다.

저 카운터들 중 님의 항공권에 맞는 카운터를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공항들어가면먼저인포메이션카운터를 찾으셔서 티켓 보여주시면서 어느 쪽으로 가야하나 여쭤보시면 체크인 할 수 잇는 카운터 알파벳을 알려주실 겁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티비화면에님의비행기번호가나와있는카운터가 있는 곳에 짐을 다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비행기 번호(편명)은 님께서 지금 구매하신 항공권 이티켓에 보시면 일정이 나와있는 곳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체크인이 시작되면 여권과 항공권(이티켓) 그리고 짐을 다 들고 가셔서 위탁수하물을 저렇게 올리시면 되구요, 기내로 들고 가실 건 계속 가지고 있으시구요..^^ 그럼 짐도 위에서 부쳐주시는 것이구요. 인천에서부친짐은호주도착공항에서찾으시면됩니다.   짐부칠 때 직원에게 다시 한번 더블체크하시구용.^^ 그리고 티켓도 두장을 한꺼번에 주실 겁니다.^^ 티켓은 요렇게 생겼어요.. 빨간 부분은 이름이 나와있어서 가렸구요.^^;; 파란 부분에 보시면… 티켓 받을 때 직원이 동그라미를 쳐주는데요, GATE 와 좌석 번호가 나와있습니다. GATE는비행기타는곳번호입니다.^^

이렇게 티켓을 받으셨다면,

위처럼 생긴 국제선탑승하는 곳에 가셔서 아래와 같이 줄을 서서 여권 보여주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요길 들어가면 이제 기내로 들고 들어가는 짐검사를 하는 곳이죠..^^

위를 통과하고 출국심사를 하면 이제 면세점과 비행기 타는 곳이 나옵니다. 아래와 같이요..^^

직항이 아닌 경유해서 갈아 타야 하는 경우

여기 보시면… GATE 번호에따라어디로가야하는지화살표가다~ 되어있습니다. GATE 번호 잘 확인하시고 본인 비행기 타는 곳 가셔서 기다렷다가 비행기 타시면 됩니다.^^ 시간 남으시면 면세점 구경 하시구용~ 비행기 출발시간 최소 40분 전에는 게이트에 가있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공항에도착하시면 TRANSFER 라고적혀있는곳으로가시면되구요~ 한국에서 받은 홍콩-시드니 티켓에는 게이트 번호가 안 적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홍콩에서 경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홍콩에서… 비행기에서내려서 TRANSFER 라고적혀있는곳으로가다가보면 TV 화면에게이트번호가적혀있습니다. 티켓에나온게이트번호를찾아가면됩니다.    

입국 신고서 작성

호주 입국 절차

1. 비행기안에서 스튜어디스가 나눠주는 입국신고서 작성 <도착전 한두시간전에 나눠주기도하고 좀더 일찍 주기도해요> 2. 호주공항에서 입국심사 – 여권제시 3. 호주공항에서 짐찾기 4. 호주공항에서 세관검사 받고 공항나오기 그냥 비행기 내리면 Arriving Passengers 라는 팻말을 따라서 이동하시면 되고 다른사람들도 다 그쪽으로 이동하기때문에 방향잡기 어렵거나 하진 않으실꺼예요. 그치만 남들보다 빨리 이동하면 좀더 빨리 심사받고 나올수있죠~~  

 1. 호주 입국 신고서 작성 및 세관신고서 작성

호주 입국신고서는 앞면은 입국신고서이고 뒷면은 세관 신고서랍니다. 영어,일본어,한국어 등이있지만 국적기(대한항공,아시아나)는 한글 입국신고서를 주는경우도있지만 보통은 영어로 된것이 기본입니다.

▲ 작성요령은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고 영문도 내용상 동일합니다. 주소의경우는 호주에서의 체류주소를 말하는것인데. 미리 예약해둔 백팩커스 주소를 적거나. 아니면 도착지의 호텔이나.. 숙소의 주소를 하나 미리 찾아서 준비해두시고 적어주시면됩니다. 아예 적지 않거나 엉뚱하게 적으면 약간 좀더 상세한 일정을 질문받을수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2. 공항 입국심사

여권을 제시하셔야하는데 이때 워킹홀리데이 비자승인 메일도 그냥 하나 출력한것을 함께 제시하면.. <물론 여권만 가져가서 보고 비자승인메일은 돌려주긴하지만> 좀더 수속이 수월하게 진행되긴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온거구나” ..정도로 다들 별다른 질문은 하지않고. 그냥 여행목적과 체류기간정도만 물어보는게 보통이예요.  

3. 호주 공항에서 짐찾기

전광판에 본인이 타고온 비행기편명을 찾아보시면 짐찾는 구역이 표시가되니 그곳으로 가셔서 찾으시면 되요. 아마 영화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위와같은 식으로 짐이 하나씩 나오게됩니다. 본인의 짐을 빼내면 되죠~  

 4. 호주공항에서 세관심사후 공항 나오기

짐을찾아서 마지막으로 세관심사를 받아야하는데..이때 보통은 세금을 내야할정도로 고가의 물건을 들여오는 경우는 워킹홀리데이 경우에는 없기때문에 신고해야할건 주로 “음식물” 이랍니다. 이때 신고할게 있을때는 세관신고서의 질문란에 체크(To Declare) 하시고 검사를 받으시기 바라고 신고할게 없을때는 세관신고서의 질문란에 (Noting To Declare) 에 체크하고 신고할게 없는 줄에 서시면 됩니다. 신고하는 줄(To Declare) 는 빨간줄이고 와 마른김,명란젓 같은것을 신고하고 가지고들어왔어요. 반입 가능한 물건이 무엇인지 정확한 정보를 얻고싶을때는 아래 호주정부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한글입니다>
http://www.daff.gov.au/languages/korean